Loading...

Global Smart Logistics Solution, HANJIN 로고 이미지

스킵네비게이션

원클릭 택배 고객의 말씀
운송장 검색

팝업존

ESG

한진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녹색물류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Green On Hanjin

Green On Hanjin

한진은 소상공인, 1인 창업자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친환경 동행 플랫폼 'Green On Hanjin'을 2021년 10월 런칭하였습니다. 'Green On Hanjin’은 소상공인, 1인 사업자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무에 필요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고 다양한 친환경 소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창구입니다. 한진은 소상공인, 1인 창업자의 친환경 활동 동참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통한 물류 차량 탄소 감축 협력을 위한 한진·SK루브리컨츠 양해각서 체결식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통한 물류차량 탄소 감축 협력사업

물류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하여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SK루브리컨츠와 물류차량의 친환경 윤활유 사용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물류 실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 물류차량을 대상으로 친환경 윤활유와 일반 윤활유의 탄소배출 결과를 비교 분석하고, 개선 효과를 토대로 친환경 윤활유 도입을 확대하여 물류차량의 이산화탄소 감축, 에너지 절약, 유해물질 저감, 자원 순환성 향상 등 당사와 SK루브리컨츠 공동의 ESG 협력모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주)한진 페트병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

페트병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

한진은 페트병 재생섬유를 사용한 친환경 동계 유니폼을 제작해 전 직원 및 택배기사, 협력업체에 배포하였습니다.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친환경 의류로, 이번 친환경 유니폼 제작시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온/방수/발수 등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와 제품의 친환경성을 보증하는 스위스의 ‘블루사인(bluesign®)’ 인증을 취득한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직원 선호도 조사결과 및 현장 의견을 적용하여 디자인 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 2만 5천여벌 중 외피 점퍼 1만 2천여벌에는 1.5L 투명 폐페트병 25만 개가 사용되었고, 이번 친환경 유니폼 도입을 통해 재활용한 폐페트병 무게는 총 7,500kg으로, 매립 및 소각을 했을 경우와 비교했을 때 약 15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Slow Recipe

Slow Recipe

한진은 고객이 친환경 및 비건 소재의 제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만드는 진정성 있는 기업들과 한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플랫폼 「Slow Recip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입점해 있으며, 입점한 제품들은 Slow Recipe 자사몰(www.slowrecipe.com)과 Amazon, Shopee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공해 자동차 전환 - 한진 전기차충전소

저공해 자동차 전환

배기가스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전기자동차 전환에 투자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물류거점에 전기차 충전소도 함께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진은 앞으로도 물류차량의 환경영향 최소화 및 에너지 저감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서,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증

환경경영인증

한진은 국제 인증인 ISO14001의 요구사항을 준수하여 환경책임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및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진은 녹색물류를 통해 환경영향을 최소화하여 지속 가능한 물류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가겠습니다.

화물자동차 저공해조치 협약 참여

화물자동차 저공해조치 협약 참여

미세먼지 감축을 위하여 환경부에서 시행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준수하고 전사적인 저공해 조치 촉진을 위해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화물자동차 저공해조치 협약을 체결하여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